흑백요리사 유행어 밈 명대사 어록 짤 모음 (킥,이븐하게등)

국내외 엄청난 열풍을 끝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의 흑백요리사는 현재 안보면 대화가안된다고 할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저도 12화를 숨도 안쉬고 볼정도로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재밌게 봤는데요, 이번 글에서 흑백요리사 유행어 밈 명대사 어록 짤 모음 (킥,이븐하게등)을 총정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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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성재 : 고기가 이븐하게 익다

킥과 함께 현재 많은 분들이 재밌어하고 사용하는 유행어입니다. 바로 고기가 이븐하게 익다라는 뜻인데요, 이븐하게라는 뜻은 평평한, 고루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이븐하게 익다를 상세하게 알고 싶은 분은 아래 글을 참고해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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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비빔대왕 : 비비비빔비빔빔

흑수저 80인 중 20인에 들지는 못했지만 1화에서 엄청난 임팩트를 남기신 분입니다. 비빔밥 장사를 하시는 분인데, 비빔밥에 얼마나 진심인지 이름도 ‘유비빔’으로 개명을 할 정도였어요.

위의 동영상 1분 11초를 참고하시면 알수있는데, 비빔이라는 말을 하며 백종원 선생님이 비빔밥을 비비게 만드는데 정말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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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최강록 셰프 : 나야 들기름

항상 차분하게 말을 하시는 최강록셰프는 들기름에 구운 무 요리를 선보였는데요, 들기름 향이 중간에 치오나온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나야, 들기름’이라는 말을 했는데, 이것이 유명한 밈이 되버렸습니다.

그 외 ‘떨어지면 1년간 인터넷을 안하면된다’, ‘이 세트는 허구다 NPC가 되지말자’등 여러 어록을 남겨 흑백요리사의 감초역할을 톡톡히 하였습니다.

안보신분이 있으면 꼭 봐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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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안성재 : 채소의 익힘 정도

미슐랭 3성급 모수의 오너셰프인 안성재셰프는 흑백요리사 심사를 하면서 ‘채소의 익힘 정도’ 라는 말을 굉장히 많이사용하는데요, 처음에는 그렇구나 했는데 계속 들으니 재밌고 언제 또하나 기다려졌던 밈이었습니다.

5.안성재 : 의도된 바

심사를 정말 깐깐하게 하시는데, 그 중에서도 중요하게 여기시는 포인트는 요리사가 손님에게 음식을 내놓을때 말하는 ‘의도된 바’를 굉장히 강조합니다.

6.에드워드리 : 물코기

한국계 미국인인 에드워드리 처음 나올때 카리스마넘치는 모습과 함께 강력한 우승후보로 뽑힌사람입니다. 실제로 흑백요리사 보면서 저도 우승자라고 생각했던 사람인만큼 창의적이고 뛰어난 요리를 선보였어요.

우연히 고기요리와 해산물 요리를 할 사람을 나누던 도중 ‘물코기’라고 말해 유명한 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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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정지선 : 쉽지않네

영상 중간쯤에 보면 나오는 정지선 셰프의 쉽지않네는 팀미션 도중 같은 백수저 요리사 선경롱기스트님이 감자요리를 중간에 까먹었는데요, 굉장히 중요했던 순간 인만큼 마음속에 있던 말을 소심하게 내뱉은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8.안성재 셰프의 스윗함

심사할때는 냉혈한 처럼 보이는 안성재 셰프는 중간중간 스윗한 말투로 말을 던지며 반전매력을 뽐냄습니다. 유명한짤은 급식대가님에게 오늘 급식메뉴는 뭔가요 라고 말을하며 ‘초딩 입맛이지만 계속먹게된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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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안성재 : 킥이거덩요

안성재셰프는 킥이라는 말을 흑백요리사에서 굉장히 많이 사용했습니다. 킥은 쉽게 표현하지면 ‘포인트’ ‘핵심’정도라는 의미를 담고있습니다.

흑백요리사가 방영된 이후 사람들이 ‘킥’ , ‘이븐하게’ 라는 밈을 엄청나게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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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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